비타민 가득한 미니 당근 키우기
link  다둥이 아빠   2026-01-28

비타민이 가득, 미인이 되는 미니 당근

봄 씨뿌리기와 여름 씨뿌리기가 있다. 씨를 뿌린 후 수확까지 70-75일 정도 걸린다.

작고 예쁜 미니 당근은 단맛이 강해 날로 먹어도 맛있다. 씨를 뿌린 후 2개월이 지나면서 수확할 수 있다. ‘캐롯’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불타다’라는 의미이다. 불타오르는 듯한 주황색은 카로틴 색소 때문인데 비타민, 칼슘을 듬뿍 함유하고 있어, 감기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잎에도 영양이 듬뿍 있으니 버리지 말고 요리에 이용하자.

삶아서 소스를 뿌리면 당근요리 한 접시. 기름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버터에 졸이면 미니 당근만의 독특한 단맛이 한층 돋보인다.

당근의 꼭지부분을 버리지 않고 길러 자란 잎을 요리에 다시 이용한다. 물에 꼭지부분을 담가 놓으면 잎이 무럭무럭 자란다.

*재배 포인트
3-4월에 씨앗을 뿌리고, 6-7월에 수확할 수 있다. 길이 10cm, 지름1cm 정도로 자란다. 씨앗은 조금 빽빽할 정도로 뿌리는 편이 좋다. 또 발아력이 강한 래디시와 함께 화분에 키우면 그 힘을 빌려 발아가 쉽게 된다.

자라는 동안 불규칙하게 물을 주면 뿌리가 갈라지기도 하고, 겉껍질이 단단해지기도 한다. 마르지 않도록 매일 물주기를 하고 흙은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뿌리가 갈라지거나 혹이 생기는 병에 걸리기 쉬운데, 이것은 선충류가 뿌리에 기생하기 때문이다.

선충이 좋아하는 매리골드를 함께 심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수확시기가 되면 당장 먹지 않아도 일단 뽑는다. 흙이 묻은 채 흙에 경사지게 심어 보관한다.

꿀팁-잎을 굵게 잘라 욕조에 띄우면 향기가 좋고 몸이 훈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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